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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60억 초호화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어 여에스더의 일상과 함께 거주 중인 집이 공개됐다. 서울 노른자 한 가운데 위치한 주상복합으로 103평에 시세 약 60억원의 럭셔리 하우스였다. 커다란 창문 밖으로는 탁 트인 양재천이 한 눈에 보였다. 거실에 위치한 엔티크한 탁자위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눈길을 끌었다. 깨끗한 화이트톤 주방, 주방을 지나 긴 복도를 걸어가면 아늑한 침실과 휴식 공간이 나왔다. 옷방에는 명품 옷과 악세사리가 가득했다. 벽에는 거대한 TV와 고급스러운 미술 작품들이, 방에는 하얀색 검정색 피아노 두 대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에 MC 전현무는 "모델하우스야 뭐야", 김숙은 "성공한 CEO 집은 다르다", 장윤정은 "펜트하우스냐"며 감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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