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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고은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더불어 고은아의 큰 이목구비도 시선을 모은다. 꽃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부른다. 앞머리로 가려져 헤어라인은 잘 보이지 않지만, 최근 머리카락 3000모 이상을 헤어라인에 이식한 만큼 얼굴형 또한 더 갸름해 보인다.
이 게시물에 코미디언 김신영은 "딱 말해", 안무가 배윤정은 "누구야"라는 댓글을 달며, 누구에게 꽃을 받은 것인지를 에둘러 질문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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