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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만의 톱스타도 한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푹 빠졌다.
한편 야오이티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만에서 큰 인기를 모으는 배우로 한국 넷플릭스 영화 '야차'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야차'에서 선양 홍등가를 주름잡는 갱단 리더 '일레븐'으로 등장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쳤다. '저 배우 누구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강렬하면서도 눈에 띄는 연기로 '신스틸러'가 됐다.
야오이티는 한국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에 반해 '우생순'의 작가인 나현 감독의 신작 '야차'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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