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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배우 한지민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선아도 푸릉리 사람들도 우리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자 한지민은 '선아의 닭싸움 실력이 다 담기지 않아 아쉬웠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신민아는 '언니 ㅋㅋ 다 이겼었는데 아쉽'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극중 체육대회 씨름신에서 다른 푸릉리 멤버들은 다 승리했지만 영옥만 패한 것은 두고 한 농담이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지난 12일 종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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