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7위를 차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데뷔 8년 차에도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보여줬다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도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으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06만 7769장을 기록했다. 또 아이튠즈 앨범 차트 22개 국가/지역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6월 9일~11일 자) 3일 연속 1위, 일본 라인뮤직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타이틀곡 '핫'은 아이튠즈 송 차트 26개 국가/지역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