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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강윤성 연출)가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등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카지노'는 화끈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담아내며 688만 관객을 기록하고,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남다른 어떤 강렬하고 힘있는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등이 출연하고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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