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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신지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이번 주 내내 병원 신세는 물론이고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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