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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머리 이렇게 하고 어린이집에? '인기 폭발하겠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09:14 | 최종수정 2022-06-10 09: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아린이 머리 너무 귀엽다ㅋㅋ 요즘 개미, 파리, 거미 요런거 구경하기 좋아하는 쌍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쌍둥이 딸은 어린이집에 가기 위해 예쁘게 머리를 하고 옷을 갖춰 입은 모습. 특히 일명 '야자수 머리'를 한 아린이의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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