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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왜 머리카락을 잘랐을까?
아무런 설명 없이 올라온 이 사진을 놓고 팬들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변신에 대한 다짐과 의욕을 담고 있다는 해석부터 최근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겪은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까지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좋아요가 11일 오전 11시 현재 46만7000개에 달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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