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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엄청난 고가 럭셔리 가방인줄 알았더니!
옆으로 둘러멘 가방이 워낙 고소영과 잘 어울리고 스타일리시해서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 제품 같은데, 팬들 질문에 밝힌 '브랜드'가 뜻밖이다.
제주도의 한 테마파크 굿즈 제품으로, 고소영이 지난달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20대 같아요" "워낙 스타일이 멋지니 무엇을 신고 입어도 다 명품으로 만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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