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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의 얼굴 공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예고편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동반 모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팬들이 궁금해하자 제이쓴은 "아 얘들아 스포 안되지"라며 "금요일에 공개되니까 그때 재밌게 봐줘 아 나도 궁금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현재 첫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뱃속 아이가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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