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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제주 살이를 꿈꿨다.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한 김우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두 달 살이에 돌입한 상황. 현재 매매가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인 '나인원 한남'에 거주하고 있는 김우리는 제주도에서는 신화빌라스를 세컨 하우스로 선택했다. 신화빌라스는 분양가 10억원대에 달하는 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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