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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기은세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지인의 모래찜질을 돕기 위해, 지인을 모래로 덮어 주는 모습이 엉뚱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 다른 지인으로 보이는 인물 또한 "묻어준 거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기은세의 빛나는 미모와 더불어 이국적인 하와이 풍경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네티즌들은 기은세 비주얼과 하와이 풍경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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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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