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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열애설 후 SNS 근황'…"영원히 고마워♥" 하트이모티콘까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3:58 | 최종수정 2022-05-31 13:5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열애설 후 처음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SNS에 "Forever grateful(영원히 고마워)"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니와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모인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이어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이 공존하는 자신이 화보를 올렸다.




제니는 앞서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뷔와 제니로 추측되는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포착된 사진 속 두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뷔와 제니라고 확신할 수는 없으나 두 사람이 최근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는 점, SNS 프로필이 각각 'V'와 'J' 인 점 등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를 싣게 됐다.

이 가운데 뷔와 제니의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도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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