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유진 '로로자매'X봉태규 '봉봉남매', 연예인 2세들의 만남 "잘 통하는 아이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20:29 | 최종수정 2022-05-30 21:5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의 두 딸과 봉태규의 두 남매가 만났다.

30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로자매 와 봉봉남매 첫 만남~ 처음 봤는데 잘 통하는 초1 꼬맹이들~ 그리고 5살 꼬꼬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진의 두 딸과 봉태규의 두 남매가 만난 모습이다. 같은 또래인 네 명의 아이들은 함께 과자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유진의 첫째 딸 로희 양과 봉태규의 첫째 아들 시하 군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진과 봉태규는 SBS '펜트하우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