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일…시간이 지나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하루하루 더 많은 생소한 일들과 대면하게 되네요. 이제 거의 다 왔다~!! 홧팅~!! 물론 또 다른 어려운 시작이겠지만 할 수 있을 거예요~ 그쵸~?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의 신혼집 전경이 담겼다.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박군 한영의 신혼집에는 큰 식물까지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하게 꾸며진 신혼집에 한영은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 "아 머리아파 이제 그만 쉬자"라고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