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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모자를 쓴 최준희는 해맑은 웃음으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하는 최준희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공개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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