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황규림, '정종철♥' 보다 더 넓은 어깨자랑..."내 별명 어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09:11 | 최종수정 2022-05-30 09: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남편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황규림은 29일 SNS에 "내 어깨가 더 넓어. 고등학교 때 별명 중 어깨도 있었던 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규림은 남편 정종철과 주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함께 찍은 사진 중 황규림은 "남편보다 내 어깨가 더 넓다"라며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