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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렇게 섹시한 예비 엄마가 있나. 검은색 레깅스+브라톱에 빨간색 롱부츠의 파격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낸 채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는 모습. 이중엔 다리가 붓지도 않았는지, 롱부츠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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