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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또 2003년 데뷔작 SBS '올인'을 언급, "송혜교 선배 아역을 맡았다. 대학교 2학년 때였는데 당시 오디션 일정과 가족 여행이 겹쳐 안 갔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배역에 안 정해져있다고 해서 다시 오디션을 보러 간 거였다"라며 운명적인 일화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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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0 07:33 | 최종수정 2022-05-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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