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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와이프 미모' 자랑할만해…'♥박지연' 독보적 미모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00:15 | 최종수정 2022-05-30 04: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박지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쀼우. 우리 한 주의 시작, 또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굿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깥 나들이를 나선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주말을 맞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러 나간 박지연은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작고 오똑한 코와 귀여운 입술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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