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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기획 이유를 밝혔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까지 최고의 멤버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최강야구'는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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