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 서수연,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살이 일주일이 1㎏씩 찌는 듯요"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06:5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만삭 사진을 공개햇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 겸 가족사진. 담호때는 부끄러워 안 찍었는데, 우잉이때는 담호도 있고 가족사진 겸해서 찍었어요. 헤헤.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 나와서 아직 30주도 안 되었는데 엄청 크죠. 조금 일찍 찍길 잘한 거 같아요! 살이 일주일에 1kg씩 찌는 듯요… 크크크'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만삭인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턱시도를 입은 남편 이필모, 아들 담호와 포즈를 취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필모와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 2019년 2월 결혼한 서수연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