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설현, 이렇게 과감했나...'훅' 파인 민소매 입고 '아슬아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9 19:19 | 최종수정 2022-05-29 19: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미모와 몸매를 동시에 자랑했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한 2년만인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의 주말 일상이 담겨있다. "우리 한 2년만인가?"라면서 친구들과 만나 사진을 찍는 등 설현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이는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친구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현이었다. 아름다운 표정까지 더해진 설현의 미모는 빛났다.

특히 설현은 더운 날씨에 카디건을 살짝 걸쳤고, 이때 민소매를 입고 드러난 가녀린 몸매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