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탤런트 김준희가 시댁 사랑을 자랑했다.
화목하고 다정한 가족의 모습에 김준희는 "우주 최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시댁.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라며 시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비연예인 연하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과 쇼핑몰을 운영 중인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