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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숏컷병 부르는 美친 매력…42살이 안믿기는 청량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9 00:04 | 최종수정 2022-05-29 06: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놀라운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바지에 보라색 니트를 입은 송지효는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한다.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송지효는 다리길이마저 놀라운 비율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한 바 있으며, SBS '런닝맨'을 통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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