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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심 속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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