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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 신주아, 대저택서 피아노 연주...으리으리해 공연장인 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14:01 | 최종수정 2022-05-27 14:0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와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 완곡하려고 오천 번은 친 것 같아요! #방콕 라이프"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신주아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고 있다. 자택의 높은 층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공연장을 떠올리게 한다. 대저택에서 누리는 럭셔리한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와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남편의 태국재벌설에 대해 "재벌까진 아니다. 태국에서 2대째 운영하는 페인트 회사 CEO"라고 해명한 바 있다. 신주아는 최근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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