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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미나, 콜라병 몸매로 헬스장 접수...♥17세 연하가 반한 건강美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8:42 | 최종수정 2022-05-25 18:4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2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에 헬스장에 온 건지~ 월요일에 배 노출 옷 입고 촬영을 해야 해서 오랜만에 운동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타이트한 민소매와 레깅스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가 돋보인다. 잔근육,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 또한 돋보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커플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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