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민혜연, 주말마다 ♥주진모와 쉴 틈 없이 데이트.."저 때 이후 기억이 없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8:00 | 최종수정 2022-05-25 18: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행복했지만 저 때 이후 기억이 없음...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분위기 좋은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민혜연은 "주말은 늘 가족 피크닉"이라며 주말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