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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칸 빛낸 美친 민낯...'사과 하트' 로 사랑고백까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7:48 | 최종수정 2022-05-25 17:4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민낯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또 몇 입 베어 문 사과를 두고 "사과 하트"라고 표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남다른 팬사랑이 타국에서도 빛났다.

한편 아이유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브로커' 공식 일정 참여차 지난 24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브로커'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송강호, 강동원 등도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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