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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나, 이혜영 오연수 신애라 3인 모두 완벽 자연미인들 인증샷이다. 세사람이 한자리에, 그것도 자연미인 인증샷이니 희귀템 중에도 베스트다.
'태국 요리 선생님과'라는 설명으로 봤을 때 이들 3인은 태국 요리를 같이 배웠던 듯 하다.
당시 찍은 기념 사진을 20년 가까이 지나서 다시 올린 것.
한편 이 사진속 3인은 현재 모습 그대로다. 풋풋하며 앳된 모습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완벽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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