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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선글라스가 남아 돌까? 새 드라마 스타일도 깜짝 공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6:13 | 최종수정 2022-05-25 16:13


사진출처=박민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마나 얼굴이 작으면 선글라스가 남아돌까?

25일 오후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상은 오구 있나"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릿결에 내추럴한 느낌. 새로 출연하는 드라마의 극중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봐서는, 다음 드라마 스타일링을 위한 사진인 듯 하다.

한편 박민영은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출연을 확정지었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김재영)과 얽히는 이야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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