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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최은경은 운동 후 촬영한 거울 셀카도 게재, 이는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브라톱을 입고 운동을 끝낸 최은경은 보고도 믿기지 않은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것. 이어 최은경은 "작년 9월부터 무너진 운동루틴 다시 잡아보려구요"라면서 "애프터를 기대해 봄"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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