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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갯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채림은 아들보다 더 신난 듯 양팔을 벌린 채 번쩍 뛰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채림은 "바다가 내는 소리, 너의 웃음소리 좋다"면서 "그나저나 너 진짜 많이 컸다. 뭐가 그리 급하니 아가. 천천히 커도 되는데…"면서 올해 6살이 된 아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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