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80억 CEO'라는 수식어가 생겨 부담됐다는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방문한 현영은 지난 출연 후 '80억 CEO'라는 수식어가 생겨 부담됐다는 후일담을 고백한다. 이에 4MC는 현영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
이어 현영은 '여걸 식스'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멤버들 중에서 러브라인을 담당했다"라며 자신의 역할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여걸 식스' 멤버들 중 라이벌로 의식했던 멤버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S라인 원조'로 꼽히는 현영은 다이어트 DVD로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진출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일본 진출 당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셀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현영은 지칠 줄 모르는 과한 토크 열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