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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포토샵 논란일 만하네...밤 샘 후 몸매+미모 이 정도라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07:30 | 최종수정 2022-05-25 07:3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공주랑 사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야옹이 작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골프 카트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야옹이 작가. 이날의 콘셉트는 시크한 블랙인 듯 검은색 골프 웨어를 맞춰 입고 그녀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 중인 야옹이 작가는 작은 얼굴, 환상 비율 등을 자랑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비현실적 몸매에 포토샵 논란이 제시되자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여자끼리 라운딩 즐겁다! 밤샘하고가서 죽는 줄 알았지만"이라고 적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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