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생일날에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김지혜의 이날 스타일링은 화려했다. 반짝이 상의에 치마, 여기에 노란색 구두를 매치,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 중인 김지혜였다. 이 과정에서 환한 미소 속 아름다운 미소와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