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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CEO 아내의 통 큰 선물...박하선 "언니 너무 감사" 자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00:51 | 최종수정 2022-05-25 05: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윤계상의 아내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 만에 계상옵. 언니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윤계상 옆에서 수줍은 소녀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god 시절 윤계상의 팬이었다는 박하선은 팬심 가득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어 박하선은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인 윤계상의 아내로부터 받은 선물 인증샷도 공개했다. 박하선은 윤계상의 아내에게 바디로션, 바디워시, 핸드크림 등을 받고 감동한 듯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두 사람은 오는 6월 9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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