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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돈 많은 사모님' 촬영장서 크게 한 턱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6:1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내기에 져서 아이스크림을 통 크게 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SNS에 "가위바위보. 앗! 졌다... 촬영 중 아이스크림 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 중 스태프들과 가위바위보로 아이스크림 내기를 하고 져 머쓱한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정명호 대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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