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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다시 회사원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쁜 회사원이 어디 있냐"며 장예원의 눈부신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그가 SBS 아나운서로 근무할 당시를 떠올린다는 의견도 나온다.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2020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애니멀 시그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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