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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전신 시스루 의상 느낌이다. 중국 가더니 '깜놀'할 과감한 선택이다.
이중 블랙 브라톱이 노출되도록 깊게 커팅된 화이트 상의 차림도 파격적. 전신에 걸친 그물망 같은 짜임의 천으로 덮어 시스루 의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화보도 인상적이다.
그간 '러블리'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제시카의 보다 강렬한 변신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 프로그램은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5인조 그룹 재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그룹 미쓰에이 출신 페이, 지아 등이 출연해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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