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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19kg 감량 후에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이때 최선정은 늘씬한 각선미 등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음에도 "뚱뚱. 여리여리하고 싶네"라는 망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선정은 "19kg 빠졌는데 여기서 정체기. 분발하라"면서 다이어트 각오를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4 16:21 | 최종수정 2022-05-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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