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0살 딸을 둔 엄마라니, 20살 이래도 믿겠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요원은 프렌치 코트를 입은 채 창밖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전혀 안 믿기는 것은 당연.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이다.
한편 이요원의 신작인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