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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탁수, 준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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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은 최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주주총회'에서 "탁수가 대학생이라 술을 살 수 있다. 약간의 허세를 부리고자 10병 사오라고 시켰는데 도수가 높은 빨간 뚜껑의 소주를 4병, 초록 뚜껑 소주를 3병 사왔다"면서 "탁수가 빨간 뚜껑은 달다고 하더라"며 사 온 7병의 소주는 아들과 다 먹었다며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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