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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격의 할매'에 찾아온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의 고민과 관련해 할매 3MC와 깊은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과 진화의 의견이 다른 것이 문제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을 안 할매들은 "진화도 와 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함소원은 문 밖에 진화가 와 있음을 밝혔다. 결국 박정수가 "들어오라고 해"라고 말했고, 진화는 무거운 표정으로 할매들 앞에 앉았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말하는, 어디에서도 밝힐 수 없던 속마음은 24일 방송되는 MZ세대 취향저격 고민상담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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