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아빠이자 사랑꾼인 제이쓴은 오늘도 아내 홍현희 사랑이 남달랐다.
특히 망고스틴이 올려진 그릇은 앞서 제이쓴이 홍현희를 위해 구입한 제품이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쓰는 제이쓴의 섬세함에서 아내를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