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헉' 몰라보겠다. 연하 남성과 결혼하더니, 미모가 세월 역행이다.
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했던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 여름 패션 스타일링 팁들을 올린 사진에선 여전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했다.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준희는 영화 '짱'(감독 양윤호·1998) '오! 브라더스'(감독 김용화·2003) 드라마 '학교2'(1999~2000) 등에 출연했다. 이후 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했으며, 한때 연매출 100억원을 찍기도 ?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