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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C그리가 결혼관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여자친구 만나고 할 때 그랬느데 저는 그냥 지켜보고 있는 거다. 20대 생각이 다 그렇잖나. 그러면서 또 좋은 사람 만나면 일찍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저도 만으로 스물 일곱 살에 했다. 빨리 한 거다. 그 당시에 무모했는데 그렇게 해서 했고 아이도 낳았고 하니까 본인이 스무 살이 넘으며 성인이니까 선택은 존중한다. 결혼 생활이 녹록지 않으니 겁낼 필요는 없지만 너무 판타지한 것만 꿈꾸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런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간 이혼 건수가 10만에 달하는 현시대 속에서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통해 크고 작은 만남과 이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행복을 위한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첫 공개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