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뼈 밖에 없었던 과거'는 안녕…볼살 통통히 오른 '건강한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부쩍 건강하진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1시! tvN STORY 이번주도 잘 부탁해 본방사수를 부탁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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